그늘

2020年 5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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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슬픔을 대신 덜어줄 수 없다.
대신 앓을 수 없고, 대신 살아줄 수도 없듯이, 온전히 혼자 버텨내야 했다.

  • 김이설, 오늘처럼 고요히


갖가지 일이 있었지만, 다시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있다.
살아 있는 한, 언젠가는 괴로운 일도 있으리라.
그래도 또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이 눈앞에 나타나준다.
반드시.

  • 요시모토 바나나, 무지개


그 어떤 것도 지속될 수 없으므로, 슬픔은 생겨나는 것이다.

  • 공선옥,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진실되고 충만한 삶을 살지 못하는 두려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프란시스 무어 라페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매 순간을 소중하게

  • Titanic,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