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24년 여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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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날씨도 풀렸겠다 집 근처 한강으로 오랜만에 산책을 나왔는데 너무나 좋다.
석촌호수랑 석촌고분만 걷다가 한강 오니까 괜히 한강이 아닌가 싶다.

계절이 바뀌니까 기분 전환도 하고 싶어서, 가구를 여러 개 구매했다.
아마 추석 전후로 그럴싸한 조명과 책장을 갖게 될 거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직장을 다니고, 내면의 나와 많은 시간 맞닿아있는 요즘.
그 자체로 온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