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내가 생각하는 좋은 작품의 기준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작품.

아무리 완성도 있는 작품이라도 소수의 사람에게만 공유되는 작품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좋은 작품이란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공유함으로써 서로 맞닿게 되고 작품의 주체와 객체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그로 인해 인간이 더욱 인간다워지는 작품이야말로 가장 좋은 작품이 아닐까.